English
🎨 ArtKeep아이 그림 작품집

이렇게 읽어주고, 이런 책이 됩니다

잘 그렸다·못 그렸다를 말하지 않습니다. 무엇을 크게 그렸는지, 어떤 색을 많이 썼는지, 무엇을 맨 나중에 덧붙였는지 — 보이는 것을 짚어 드립니다.

1. 찍어서 올리기위에서 반듯하게. 책상은 알아서 잘라냅니다.
2. AI가 읽어줍니다제목 + 보이는 것. 3장 무료.
3. 한 권으로표지·여는 글·작품 1점당 1페이지.

그림을 이렇게 읽어 드립니다3장 무료

우리 가족
“엄마가 제일 커야 돼” — 아이가 한 말
종이 한가운데 사람 넷이 손을 잡고 서 있습니다. 그중 가장 크게 그려진 사람의 머리카락만 유독 길고 촘촘하게 칠해져 있어요. 아이는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크게, 가운데에 그립니다. 손을 모두 이어 그린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. "이 사람은 왜 제일 커?" 하고 물어보시면 아이가 한참 이야기할지도 모릅니다.
비 오는 날
“우산이 없어서 젖었어” — 아이가 한 말
화면 위쪽 전체가 파란 선으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고, 아래쪽에 작은 사람 하나가 서 있습니다. 비를 '몇 방울'이 아니라 '화면을 덮는 것'으로 그렸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. 그날 아이에게 비는 꽤 큰 일이었던 모양입니다. "그때 어떤 기분이었어?" 하고 물어보세요.
내가 만든 로봇
“이건 하늘도 날고 밥도 해” — 아이가 한 말
네모와 동그라미를 겹쳐 만든 로봇이 종이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. 팔이 넷이고, 각각 다른 것을 들고 있어요. 하나의 대상에 기능을 계속 덧붙이는 건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는 뜻입니다. "팔이 왜 네 개야?" 하고 물으면 설정이 줄줄 나올 거예요.

위 예시는 형식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.
감상은 그림에 보이는 것을 관찰해 적은 것으로, 아이에 대한 진단이나 평가가 아닙니다.

🎨 우리 아이 그림 읽어보기 (무료)